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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등 리뷰의 평가방식

기본적으로 '감상'의 위주로 글을 쓰려고 한다.


직접적으로 영화를 봤을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분위기와 여운, 주제의식과 배우들의 연기, 연출력, 촬영 구도 등등.


그러나 흔해 빠진 '별점'으로 점수를 책정하지 않으려고한다.

별점 한개, 반개에 갈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나만의 4가지의 '추천 지수'를 적용하고자한다.



Essential - 장르를 불문하고 꼭 봐야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작품.


Recommended - 작품성 혹은 주제의식이 뛰어나 한 번쯤은 보기를 추천하는 작품.


Ordinary - 평작. 킬링타임용 혹은 살짝 아쉬운 작품들.


Awful - 피해야 할 작품.



이 추천지수는 리뷰의 맨 처음, 영화의 간략 소개와 함께 개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