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30분 오프닝 시퀀스에서의 'Welcome'과 'VOODOO MAMA'의 흥과 광기
중반부 2시간보단 오프닝과 엔딩의 1시간이 더욱 빛이 났던 영화
그 황홀했던 시퀀스에 색을 덮어주는 저스틴 허위츠의 OST들
2023 아카데미의 의상상과 음악상은 '바빌론'에게 상을 주어라!
'영화 > 영화 OS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프터썬 - One Without from Aftersun (0) | 2023.02.19 |
---|---|
듄 - Paul's Dream (0) | 2021.11.03 |
러브레터 - A Winter Story (0) | 2021.08.11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삽입곡 - River (0) | 2021.04.15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 Triangle (0) | 202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