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 과함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매력덩어리
Ordinary 감독 : 데이빗 레이치배우 :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줄리안 데니슨 등 Pros & Cons 여전히 매력있는 데드풀과 뉴페이스들PC, 인종, 성(姓), 세대차이, 가족, 제 4의벽 등 다양한 풍자 발전한 육탄전 액션신과 개그요소들과함에도 불편하지 않은 탁월한 수위조절 약간은 진부한 '가족'과 '동심'에 대한 클리셰 오프닝 첫 주 수익 비교. 청불 관람등급인데도 이 정도 파급력이었다! 전편에서의 화려한 데뷔 이후로, 다시 한번 빵빵 터트리려는 제작진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노력이 옅보였다. 단 1분도 쉬지 않고 코믹한 상황과 대사, 인물들간의 관계에서 나오는 케미는 물론, 막판에 가서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자폭까지. 정말 작정하고 뛰어들었다는 느낌. 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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